무리뉴 감독님 토트넘에서 맥스비아 천년만년 영원하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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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 쉴드 댓글 하나도 없던데 맥스비아 여기선 다들 3대째 요리스 팬들이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무리뉴가 선수들이랑 불화 만들기로 유명하긴 하지만, 오리에도 실점에 책임이 있고 지금까지 오리에 때문에 먹힌 골이랑 까먹은 승점들이 무수하니까 감독이 화 좀 낼 수도 있지. 실점에 자기 책임도 분명히 있는데 하프타임 때 혼 좀 났다고 경기 중간에 감독한테 대들고 라커룸 분위기 씹창내서 경기까지 망쳐버리는 게 잘한 짓임?
실점 상황 다시보니까 오리에가 마네 마크하고있다가 로든한테 마네 뒷공간 니가보라고 손가락질했고,
전달이 잘안됐는지 로든은 반응 없었고 그대로 오리에랑 로든이 같이 마네 놓치는데
이 상황에서 무리뉴 전술지시랑 어긋나는게 있었나봄?
무리뉴가 뭔가 성격이 좆같긴한가봐 이렇게 선수들이랑 불화설 나는 감독도 거의 없는거 같은데 가는데마다 지랄병이네 무졸렬새끼
린가드 토트넘 여름부터 꾸준히 밀었는데 골드한테 단칼에 반박당하고 오그덴인가 얘랑 기자 한명 더랑 케인 조롱해서 공개로 사과한적도 있고 토트넘 관련해서 공신력 씹하타
소보슬라이 노린다고 했는데 공신력 있는 기자들한테는 언급 1도 없고 바로 랖치행.
닭집 관련 Espn은 걍 거르는게 답임. 애초에 공신력이 좋은지도 모르겠고
이건 좀 실망이네.. 피르미누한테 골 먹힌건 다이어,요리스,오리에 셋다 잘못있어 보였는데 이런식으로 선수 한명만 범인 만들고, 감독이 감정적으로 대처하는거 좋아보이지 않음.
가끔 상사가 맞는말해도 약오르고 개기고 싶게 혼내는 상사가 있는 반면에 내가 할말없고 반성하게 만드는 상사가 있는데 , 무리뉴는 지금까지 보면 전자에 해당하지 않나 싶음.
뉴캐슬의 새 코치 임명은 즉흥적인 것이 아님
브루스는 존스가 뉴캐슬의 새 코치가 된 것이 아무 생각없이 온 것이 아니며 그가 단지 보여주기 식의 인사도 아니라고 했다.
뉴캐슬은 현재 리그에서 12월 12일 이후에 승리가 없으며 레스터의 초우두리를 노리고 있다고도 말했다.
존스는 본머스에서의 코치생활을 접고 애그뉴, 클레멘스, 하퍼와 함께 브루스를 보좌하게 되었다.
뉴캐슬은 9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지만 코치 선임은 이미 진행 중인 일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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